극동건설은 지난 23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청려수련원에서 송인회 회장, 윤춘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63주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창립기념사에서 송 회장은 "모든 식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건설명가의 부활을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임직원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단체산행 및 장기근속자·우수직원·우수현장 시상 등이 개최됐다. 특히 송 회장과 윤 사장이 직접 직원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편 지난 3월 건설명가의 부활을 선언한 극동건설은 2012년까지 2009년 대비 수주 3배(2조3000억 원), 매출 2배(1조5000억 원), 고객만족도 1위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 목표는 수주 1조2000억원, 매출 8300억 원이다. 1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수주 22%, 매출 20%, 영업이익 235%가 증가했다.
<사진설명>송인회 극동건설 회장(왼쪽)은 지난 23일 '창립63주년 한마음대회'에서 '깜짝 이벤트'로 직원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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