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최진영은 오후 2시45분께 강남소방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관계자는 “심폐 소생술을 통해 소생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숨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최진영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누나 최진실(1968~2008)의 친구인 MC 이영자(43)와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37)이 병원으로 달려와 오열했다.
최진영은 최진실이 2008년 10월 자살한 이후 연예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채 조카들을 보살펴왔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