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주요 수출 품목 20개 가운데 18개 품목의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이 259.4% 급증한 가운데 자동차·철강·전기기기·화장품·바이오헬스 등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다른 산업으로도 확산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의 수출도 34% 증가했다. 선박 수출은 지난해 해양플랜트 수출에 따른 기저효과로 43.6%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