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을 이끌 핵심 법안으로 기대를 모았던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미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비트코인이 1억300만원대로 급락했다. 사진은 16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에서 관계자가 가상화폐 시세를 확인하는 모습.
그간 업계가 제도적 불확실성 해소를 염원해왔던 만큼 법안 통과가 무산되면서 간밤 비트코인 관련주들도 일제히 급락하는 등 시장에 충격이 번지는 모양새다. 2026.09.16.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