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에 붙은 파업 반대 현수막

기사등록 2026/09/13 11:35:4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환승센터에서 버스에 붙어있는 파업 반대 현수막.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16일 쟁의행위를 예고하면서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1일 '2026년 임금협정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61개 일반버스 회사 노조원 대상 투표에서 87.94%인 1만 6,089명의 찬성으로 쟁의행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15일 제2차 조정 회의에서 협상이 결렬될 경우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할 방침이다. 2026.09.13.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