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은입사촛대' 보수한 신선이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이수자

기사등록 2026/06/08 16:12:16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덕수궁 즉조당의 '철제은입사촛대'를 보수한 최교준 입사장 보유자의 제자 신선이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이수자가 8일 서울 중구 덕수궁 즉조당에서 재현집기의 생애주기를 조명한 특별전 ‘장인의 손과 도구를 만나다’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작업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덕수궁관리소와 (재)아름지기, 에르메스는 당시의 궁궐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는 자료지만 궁궐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않았던 전각 내부의 집기류를 복원·재현하는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함께 수행해오고 있다. 2026.06.08.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