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전세 88% 감소

기사등록 2026/04/20 12:08:2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서울 노원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매 매물 광고가 게시돼 있다.

지난 1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5427건으로 2년 전인 2024년 4월 18일(3만750건) 대비 49.9%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노원구(-88.5%)와 중랑구(-88.0%), 강북구(-83.5%), 성북구(-83.4%), 금천구(-77.1%) 등 순으로 매물 감소 폭이 컸다. 이같은 전세 감소는ㅂ 지난해 10·15 대책에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2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 여파로 풀이된다. 2026.04.20.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