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요, 엄마"

기사등록 2025/11/07 09:22:43

[베를린=AP/뉴시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지난 9월에 태어난 새끼 하마가 6일(현지 시간) 처음으로 엄마 '나라'와 함께 대형 수조 안에서 수영하고 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