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폭염특보와 열대야 현상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2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8.03. yulnetphoto@newsis.com
잠 못 드는 부산
기사등록 2025/08/03 09:41:1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폭염특보와 열대야 현상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2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8.03.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