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기 흔드는 헤즈볼라 지지자

기사등록 2025/06/26 08:01:54


[베이루트=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주재 이란 대사관 밖에서 열린 이란 지지 집회 도중, 이란 국기를 든 헤즈볼라 지지자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진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집회 주최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을 무너뜨린" 이란을 기리고 지지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