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속으로 '붕붕'
기사등록
2025/03/23 14:07:52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봄기운이 만연한 23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 천변에서 홀로 꽃을 피운 벚나무 주변으로 꿀벌이 날아다니고 있다. 2025.03.23. leeyj2578@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장윤정 딸, 점점 母 닮아간다…폭풍성장 근황
이세영, A→E컵…속옷만 입고 글래머 몸매
김하영, 결혼 앞두고 안타까운 근황
김희애 아들 맞아? 아역배우 전진서, 훈남 대학생
"김수현, 미성년 김새론과 성적 접촉 했어도…"
'리얼' 前 감독 "나도 한때 김수현 열렬한 팬이었다"
"이대로 살면 죽어"…1년 동안 각방 쓰라는 시어머니
'최진실 동생' 故최진영 15주기
세상에 이런 일이
"왜 길 막아!"…버스기사 폭행한 배달기사(영상)
편의점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빠는 "왜 도둑놈 취급하냐" 민원까지
반도체 장비 회사 간판이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왜?
"배달 비빔밥 먹고 뇌졸중 왔다"…황당한 사장님
'홧김에 불 질렀다'는 모텔 방화 살인범…"면도기 때문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