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김길리, 어드밴스 기사회생

기사등록 2025/02/09 11:52:34

[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일본 선수와 부딛혀 넘어진 김길리가 4위로 들어오고 있다. 김길리는 어드밴스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5.02.09.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