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풍기로 제설작업

기사등록 2025/02/07 09:57:4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파가 계속되는 7일 서울 중구 덕수궁 앞에서 관리 직원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5.02.07.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