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서 실시된 혹한기 제병협동 도하훈련
기사등록
2025/01/16 16:01:02
[여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16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남한강 일대에서 열린 육군 제7공병여단 혹한기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치누크(CH-47D) 헬기가 교절을 수송하고 있다.
자주도하장비 '수룡' 등 115대의 장비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전장 상황을 가정한 전시 임무수행 능력 구비와 동계 작전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2025.01.16.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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