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현장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화재 지연제
기사등록
2025/01/14 09:11:16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지난 10일 (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 상공에서 소방 항공기 한 대가 '팰리세이즈 파이어' 산불 현장에 화재 지연제를 뿌리고 있다. 이 지연제는 폴리인산암모늄을 포함한 화학 물질 혼합물 '포스 체크'로 물보다 오래 재료에 붙어있어 불길의 확산을 늦추거나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며 풍화나 비 등의 요인으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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