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미 위스콘신주 매디슨의 어번던트 라이프 크리스천스쿨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대피소에 머물던 학생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17세 여학생이 총격을 가해 교사와 학생, 용의자 등 최소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학생 약 400명 규모의 기독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편성돼 있다. 2024.12.17.
총격 대피 후 버스 탑승하는 학생들
기사등록 2024/12/17 08:00:07
[매디슨=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미 위스콘신주 매디슨의 어번던트 라이프 크리스천스쿨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대피소에 머물던 학생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17세 여학생이 총격을 가해 교사와 학생, 용의자 등 최소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학생 약 400명 규모의 기독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편성돼 있다.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