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의 밝은 미소

기사등록 2024/11/15 02:18:48

[쿠웨이트시티(쿠웨이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4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전반전, 한국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1.15.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