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신화/뉴시스] 12일(현지시각)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제15회 중국 국제 항공 우주 전시회 '2024 중국 에어쇼'가 열려 울타리에 앉은 잠자리 뒤로 곡예 비행단이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첫 번째 스텔스 전투기인 J-20에 이어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도 공개돼 주목받았다. 2024.11.13.
잠자리 뒤로 비행하는 곡예 비행단
기사등록 2024/11/13 10:31:01
[주하이=신화/뉴시스] 12일(현지시각)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제15회 중국 국제 항공 우주 전시회 '2024 중국 에어쇼'가 열려 울타리에 앉은 잠자리 뒤로 곡예 비행단이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첫 번째 스텔스 전투기인 J-20에 이어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도 공개돼 주목받았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