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AP/뉴시스] 9일 북한 평양국제공항에서 2024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 선수단과 2024 국제권투연맹(IBA) 세계청소년복싱선수권 참가 선수들이 귀국해 환영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북한 U-17 축구 선수단은 지난 4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복싱 라이트급 손수림은 지난 3일 몬테네그로에서 우유팅(중국)을 판정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2024.11.10.
금의환향한 북한 U17 선수단과 청소년 복싱 선수들
기사등록 2024/11/10 10:07:18
[평양=AP/뉴시스] 9일 북한 평양국제공항에서 2024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 선수단과 2024 국제권투연맹(IBA) 세계청소년복싱선수권 참가 선수들이 귀국해 환영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북한 U-17 축구 선수단은 지난 4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복싱 라이트급 손수림은 지난 3일 몬테네그로에서 우유팅(중국)을 판정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