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 게이 음반 구매하는 해리스 부통령

기사등록 2024/10/15 10:54:22


[이리=AP/뉴시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오른쪽)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의 흑인 소유 레젠더리 레코드&커피하우스에서 이곳 주인 이스마엘 트레이너가 건네는 마빈 게이 음반을 바라보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 음반을 구매했다. 한편, 해리스 캠프는 이날 흑인 운영 기업들의 신산업 접근 기회 보장 등 흑인 남성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