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 마이크로 RNA 발견한 미국의 빅터 앰브로스-게리 러브컨
기사등록
2024/10/07 19:18:30
[스톡홀름=AP/뉴시스] 토마스 펄만(오른쪽)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7일 (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왼쪽)와 게리 러브컨을 발표하고 있다.
빅터 앰브로스와 게리 러브컨은 마이크로 RNA 발견에 기여했다. 2024.10.07.
이 시간
핫
뉴스
백성현, 미모의 승무원 아내 공개…"조보아 닮아"
"여자 군대 가면 전우애로 결혼·출산 상승" 발언 논란
혜은이 "이혼 후 딸과 생이별…30년만에 만나"
성시경, 알고보니 학폭 피해자 "지옥 같았다"
고민시 "43㎏ 시절 하루에 라떼+김 한장+계란2개"
'고딩엄빠' 1호 부부 탄생…혼인신고 완료
개그맨 임종혁, 미모의 아나운서와 결혼
황보라, 하정우 닮은 아들 열혈 교육…"일타강사 초빙"
세상에 이런 일이
아이들 싸움에…유치원서 난투 벌인 엄마들(영상)
만취녀, 승강기 문 발로 뻥…1억원 물어낼 판(영상)
"걱정 말고 드세요"…빈 집 들어가 요리·청소한 英 도둑
음주단속 뜨자 광란의 '역주행'…곡예운전 결국 '쾅'(영상)
"소방관 하기 싫냐"…족구 못 한다고 귀 깨물고 폭언까지(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