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다빈, 정관장행

기사등록 2024/09/03 15:37:15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4-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 정관장의 지명을 받은 전다빈(중앙여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9.03.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