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치료 받으며 우는 어린이 환자

기사등록 2024/08/17 11:01:36


[무니기=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 무니기의 한 병원에서 엠폭스(MPOX·구 원숭이두창)에 걸린 어린이가 치료를 받으며 울고 있다. 지난 14일 세계보건기구(WHO)는 DRC에서 발생한 엠폭스가 주변국으로 빠르게 확산하자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