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노만 일병 유족에 유품 전달하는 국유단

기사등록 2024/08/17 09:25:51

[서울=뉴시스]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은 16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자로 처리된 노만 네이헤이셀 일병의 유가족을 만나 발굴된 고인의 유품인 팔찌형 인식표를 직접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제공) 2024.08.17.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