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의 어느 빈자리

기사등록 2024/08/14 10:10:0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법제사법위원회, 검사(김영철)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서 증인 김건희 여사의 자리가 비어 있다. 2024.08.14.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