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급 결승전 나서는 켈리프

기사등록 2024/08/10 09:38:20


[파리=AP/뉴시스] 이마네 켈리프(알제리)가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양류(중국)와 결승전 준비를 하고 있다. 켈리프는 양류를 5-0 판정승으로 물리치고 알제리에 금메달을 따냈다.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