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빅5 병원' 응급실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비중증
기사등록
2024/08/09 15:07:23
[서울=뉴시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전공의 이탈이 본격화된 지난 2월20일부터 8월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113일간 빅5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1만2907명 중 중증 환자는 16.1%에 불과했다. 중등증 환자는 61.3%, 경증 환자는 22.6%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
이상벽 모친상·이지연 조모상…향년 101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미성년 교제 의혹…영제이, 13세 연하와 내년 결혼
유부남 정우성, 이영자에 플러팅 "내 매력에 갇혀라"
박명수·정준하, 박나래 논란 언급…"이거 갑질 아냐"
"물에 밥만"…함소원, 8세 딸 훈육법 경악
한지민, 이서진에 폭발…"진짜 그렇게 살지마"
세상에 이런 일이
美아웃백 화장실 변기 부서져 부상…'5만 달러' 소송 걸렸다
숨 쉬면 입김 얼어붙어…러시아 '영하 56도' 한파
日폭설경보에 고속도로 67대 연쇄 추돌…20여명 사상
"산책 중이던 반려견 엉덩이에 갑자기 흉기를…범인은 도주"
회사 매각하며 직원 전원에게 억대 보너스…CEO의 마지막 선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