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스토나, 자메이카 최초 원반던지기 '금'

기사등록 2024/08/08 14:16:21

[파리=AP/뉴시스] 로제 스토나(자메이카)가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스토나는 70m00을 던져 올림픽 신기록(종전 69m89)을 세우며 자메이카 최초로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