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휴식을 취하는 수사자 '바람이'

기사등록 2024/07/28 11:04:15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27일 오후 청주동물원에서 수사자 '바람이'가 더위에 지쳐 그늘에서 혀를 내민 채 누워있다. 위에는 암사자 '도도' 2024.07.28.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