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포츠 전설 지네딘 지단과 라파엘 나달 [파리 2024]

기사등록 2024/07/27 06:12:47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프랑스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이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를 다음 주자인 라파엘 나달에게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7.27.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