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박람회가 열린 25일 부산 기장군청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올 9월 리뉴얼 확장 오픈에 맞춰 열린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아울렛 입점 브랜드와 신세계 그룹사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코리아, 조선호텔앤리조트 외식사업부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30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2024.07.25.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