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낼름' 세리머니하는 말리 선수

기사등록 2024/07/25 08:47:08


[파리=AP/뉴시스] 말리의 체이크나 둠비아(왼쪽)가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이스라엘과 경기 중 선제골을 넣은 후 '낼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 앞서 이스라엘 정부는 이스라엘 선수단에 대한 테러를 우려했으나 큰 소동 없이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