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세례 받는 양희영

기사등록 2024/06/24 08:31:04


[서매미시=AP/뉴시스] 양희영(왼쪽)이 23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양희영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통산 6승째를 올렸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