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 시원한 얼음음료 수요 증가
기사등록
2024/06/21 15:55:42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1일 서울 시내 한 GS25 매장에서 한 고객이 얼음 파우치 음료를 고르고 있다.
때이른 무더위가 지속되며 GS25의 빙과류 매출은 193.3% 올랐고, CU의 아이스크림 매출 또한 32.8% 증가세를 보이며 편의점 업계의 아이스크림과 얼음컵, 파우치 음료 등 여름 먹거리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2024.06.21. hwang@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중 별세
"너 고소 당한다"…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유재석이 제일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주사이모, 의사인 줄"…입짧은햇님 활동중단
조현아 "스트레스로 오른쪽 마비…눈도 안보여"
맹승지, 비키니만 입고 그림…엉덩이엔 손자국
2억원 넘게 번 '배달의 전설' 20대男…비결은?
'수지 닮은꼴' 송종국 딸 지아, 프로골프단 입단
세상에 이런 일이
스웨덴서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태국 관광지서 외국인 여성 '노상 방뇨 논란'…식당 주인 CCTV 공개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똑똑한 사람만 애 낳아라?…덴마크 정자은행, IQ검사 의무화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