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 시원한 얼음음료 수요 증가

기사등록 2024/06/21 15:55:42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1일 서울 시내 한 GS25 매장에서 한 고객이 얼음 파우치 음료를 고르고 있다.

때이른 무더위가 지속되며 GS25의 빙과류 매출은 193.3% 올랐고, CU의 아이스크림 매출 또한 32.8% 증가세를 보이며 편의점 업계의 아이스크림과 얼음컵, 파우치 음료 등 여름 먹거리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2024.06.21.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