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손은 잡았지만

기사등록 2024/06/17 16:55:4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22대 국회 원구성 관련 논의를 위해 추경호(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박찬대(왼쪽 네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있다. 2024.06.17.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