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잡고 환호하는 잉글랜드 수문장

기사등록 2024/06/17 08:36:14


[겔젠키르헨=AP/뉴시스] 잉글랜드(4위)의 골키퍼 조던 픽퍼드가 16일(현지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33위)에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전반 13분 주드 벨링엄이 넣은 선제 결승 골을 지켜 1-0으로 승리하고 C조 1위에 올랐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