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다는 내꺼야'

기사등록 2024/06/16 16:59:5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더운 날씨가 이어진 16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이 수상레저기구를 즐기며 한낮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16.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