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 바다의 날 기념 해양 정화 활동 벌여

기사등록 2024/05/25 13:14:40

[당진=뉴시스] 김덕진 기자=바다의 날(매년 5월 31일)을 앞두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80여 명이 25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벌여 캠핑객과 낚시객 등이 버리고 간 쓰레기 30포대를 수거했다. 사진은 가족봉사단이 수거한 쓰레기 포대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공) 2024.05.25.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