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청계천으로

기사등록 2024/05/23 16:11:1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5.23. scch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