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셋" 17사단 부대개방행사 참여한 다자녀 간부

기사등록 2024/05/04 15:01:17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인천 부평구 17보병사단에서 열린 부대개방행사에서 길진수(37)·조세라(35·여) 상사가 자녀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아들 3명을 키우는 다자녀 간부다. 2024.05.04.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