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컵 1복식 승리 후 자축하는 강민혁-서승재

기사등록 2024/05/01 10:26:15


[청두=신화/뉴시스] 강민혁-서승재 조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제33회 세계남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토마스컵) A조 3차전 중국과의 경기 1복식에 출전해 량웨이컹-왕창 조와 경기하고 있다. 한국은 강민혁-서승재가 2-1(21-16 15-21 21-15)로 승리하는 등 복식 두 경기는 모두 이겼으나 단식 세 경기를 모두 내줘 2-3으로 패해 조 2위의 기록으로 8강에 올랐다.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