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작별 인사하는 유소연

기사등록 2024/04/20 09:27:45


[우들랜즈=AP/뉴시스] 유소연이 19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런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친 후 꽃다발을 받고 동료들과 포옹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유소연은 2라운드까지 7오버파 151타를 기록했다.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