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해지는 경기

기사등록 2024/04/03 22:25:07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2024 K리그1 5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후반 FC서울 윌리안이 김천상무 김봉수의 옷을 잡으며 넘어지고 있다. 2024.04.03.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