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피습 증거 인멸 혐의로 부산경찰청장 고발

기사등록 2024/02/15 12:01:55 최종수정 2024/02/15 16:54:04

[과천=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현희(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 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옥영미 전 부산 강서경찰서장·우철문 부산경찰청장 등 증거인멸 관련 고발장 제출 고발장 접수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4.02.15.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