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바다 뛰어든 견공

기사등록 2023/12/09 12:16:23


[시드니=AP/뉴시스] 9일(현지시각) 호주 전역에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개 한 마리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호주 재난 당국은 호주 전역에 폭염 경보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빅토리아주 일부 등지에 화재 경보를 발령했다.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