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타 히나와 경기하는 김나영

기사등록 2023/12/09 11:03:48

[청두=신화/뉴시스] 김나영이 8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의 청두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혼합 단체전 월드컵' 2회전 일본과의 2매치 여자 단식에서 하야타 히나와 경기하고 있다. 김나영이 1-2(8-11 11-9 5-11)로 패했으나 한국은 일본을 게임 스코어 8-4로 꺾어 5전 전승으로 9일 독일을 상대한다.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