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결선리그 2차전 프랑스에 대패

기사등록 2023/12/09 10:25:21


[트론헤임=AP/뉴시스] 김보은(오른쪽)과 조수연이 8일(현지시각) 노르웨이 트론헤임의 트론헤임 스펙트럼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선리그 2조 2차전 프랑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미 8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프랑스에 22-32로 패해 1승4패를 기록했으며 앙골라와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