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방에르=AP/뉴시스] 유은희(오른쪽)가 29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의 DNB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C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 중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경기 막판 페널티 슛을 내주며 29-30, 1골 차로 아쉽게 패했다. 2023.11.30.
한국 여자핸드볼, 오스트리아에 1점 차 석패
기사등록 2023/11/30 08:05:32
[스타방에르=AP/뉴시스] 유은희(오른쪽)가 29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의 DNB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C조 1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 중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경기 막판 페널티 슛을 내주며 29-30, 1골 차로 아쉽게 패했다.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