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

기사등록 2023/10/15 17:51:42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 LG 트윈스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차명석 단장, 김인석 대표, 허구연 총재, 염경엽 감독, 오지환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