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아시안게임 4인방'

기사등록 2023/10/09 17:09:58

[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축구 대표팀 이강인(오른쪽부터)과 홍현석, 정우영, 설영우가 9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공개에서 스트래칭 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3일 서울에서 튀니지를 상대한 뒤 17일 수원에서 베트남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2023.10.09. ks@newsis.com